문 대통령, 내일 5당 대표 초청 간담회…방미 성과 설명
입력 2021.05.25 (01:01)
수정 2021.05.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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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로 여야 5당 대표들을 초청해, 방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합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김기현,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내용에 대해서 전하고, 정치권이 안보와 경제정책 등에서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와의 만남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김기현,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내용에 대해서 전하고, 정치권이 안보와 경제정책 등에서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와의 만남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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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내일 5당 대표 초청 간담회…방미 성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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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25 01:01:13
- 수정2021-05-25 01:27:42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청와대로 여야 5당 대표들을 초청해, 방미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초당적 협력을 요청합니다.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김기현,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내용에 대해서 전하고, 정치권이 안보와 경제정책 등에서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와의 만남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는 민주당 송영길, 국민의힘 김기현, 정의당 여영국, 국민의당 안철수,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미국 방문 내용에 대해서 전하고, 정치권이 안보와 경제정책 등에서 뒷받침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민생당, 정의당 등 4당 대표와의 만남 이후 1년 3개월여 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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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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