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이겨서 ‘행복’ 졌지만 ‘감동’
입력 2018.07.16 (21:56)
수정 2018.07.16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은 로커룸에서 세리머니로,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빗속에서 포옹으로 월드컵의 마지막을 선수들과 함께 했는데요.
선수들과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선수들과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의 영상] 이겨서 ‘행복’ 졌지만 ‘감동’
-
- 입력 2018-07-16 22:02:54
- 수정2018-07-16 22:14:45
프랑스 대통령은 로커룸에서 세리머니로,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빗속에서 포옹으로 월드컵의 마지막을 선수들과 함께 했는데요.
선수들과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선수들과 하나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FIFA월드컵 러시아 2018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