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빈집 정비 속도…제도 개선 건의
입력 2025.05.28 (22:50)
수정 2025.05.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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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 사업과 함께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56채를 정비 중이며,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용지 활용 조건 완화와 비과세 혜택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천8백여 채로 5년 전보다 60여 채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56채를 정비 중이며,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용지 활용 조건 완화와 비과세 혜택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천8백여 채로 5년 전보다 60여 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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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빈집 정비 속도…제도 개선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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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2:50:36
- 수정2025-05-28 22:58:51

울산시가 도심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비 사업과 함께 제도 개선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56채를 정비 중이며,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용지 활용 조건 완화와 비과세 혜택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천8백여 채로 5년 전보다 60여 채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20억 원을 들여 빈집 56채를 정비 중이며,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용지 활용 조건 완화와 비과세 혜택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울산의 빈집은 지난해 말 기준 천8백여 채로 5년 전보다 60여 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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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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