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울산 출생아 8개 분기 만에 최대
입력 2025.05.28 (22:51)
수정 2025.05.2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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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가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년 전에 비해 5% 넘게 늘어난 1천4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1분기의 1천447명 이후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올 1분기 울산의 혼인 건수는 1,271건으로 1년 전보다 8%가량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년 전에 비해 5% 넘게 늘어난 1천4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1분기의 1천447명 이후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올 1분기 울산의 혼인 건수는 1,271건으로 1년 전보다 8%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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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 울산 출생아 8개 분기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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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2:51:16
- 수정2025-05-28 22:58:51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가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년 전에 비해 5% 넘게 늘어난 1천4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1분기의 1천447명 이후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올 1분기 울산의 혼인 건수는 1,271건으로 1년 전보다 8%가량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1년 전에 비해 5% 넘게 늘어난 1천42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3년 1분기의 1천447명 이후 8개 분기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올 1분기 울산의 혼인 건수는 1,271건으로 1년 전보다 8%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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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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