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무량판’ 불안감 커…부산도 특별점검
입력 2023.08.07 (19:46)
수정 2023.08.07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LH가 발주한 공공주택 중에서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죠.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무량판 공법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건축공학과 오상훈 교수와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최근 LH가 발주한 공공주택 중에서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죠.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무량판 공법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건축공학과 오상훈 교수와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무량판’ 불안감 커…부산도 특별점검
-
- 입력 2023-08-07 19:46:27
- 수정2023-08-07 20:19:00
[앵커]
최근 LH가 발주한 공공주택 중에서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죠.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무량판 공법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건축공학과 오상훈 교수와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최근 LH가 발주한 공공주택 중에서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15개 단지에서 철근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죠.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 전수조사에 들어갔는데, 무량판 공법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지, 내가 사는 아파트는 어떤 공법이 적용됐는지, 불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대 건축공학과 오상훈 교수와 내용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철근 부실 시공 ‘순살 아파트’ 논란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