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비’ KBS는 연중기획으로 참여 중
입력 2020.04.08 (21:04)
수정 2020.04.09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물건, 앞당겨 사고 세금혜택까지 받는 착한소비법, 9시 뉴스에서도 여러 번 소개해드렸죠.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도 지난달부터 '우리 함께' 라는 착한소비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6시 내고향에서는 3월 16일부터 판로 막혀 어려워진 농가들 돕고 있고요.
어제(7일) ‘우리 함께’ 첫방송이었는데요.
물리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착한 소비 사례들 소개됩니다.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도 지난달부터 '우리 함께' 라는 착한소비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6시 내고향에서는 3월 16일부터 판로 막혀 어려워진 농가들 돕고 있고요.
어제(7일) ‘우리 함께’ 첫방송이었는데요.
물리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착한 소비 사례들 소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착한 소비’ KBS는 연중기획으로 참여 중
-
- 입력 2020-04-08 21:09:04
- 수정2020-04-09 08:32:44
필요한 물건, 앞당겨 사고 세금혜택까지 받는 착한소비법, 9시 뉴스에서도 여러 번 소개해드렸죠.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도 지난달부터 '우리 함께' 라는 착한소비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습니다.
6시 내고향에서는 3월 16일부터 판로 막혀 어려워진 농가들 돕고 있고요.
어제(7일) ‘우리 함께’ 첫방송이었는데요.
물리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마음의 거리는 좁히는 착한 소비 사례들 소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