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적 온라인 개학 ‘우려’ 보완점은?
입력 2020.03.31 (21:07)
수정 2020.04.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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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눈] ‘고용 한파’ 현실로…숙박음식·여행업 6만 5천 명 감소](https://news.kbs.co.kr/data/news/2020/03/31/4414400_60.jpg)
[앵커]
보신 것 처럼 교육 현장, 혼란스럽습니다.
학생들대로, 또 선생님대로 온라인 수업 걱정이 큰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연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보신 것 처럼 교육 현장,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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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차적 온라인 개학 ‘우려’ 보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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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31 21:11:42
- 수정2020-04-01 08:41:18
[앵커]
보신 것 처럼 교육 현장, 혼란스럽습니다.
학생들대로, 또 선생님대로 온라인 수업 걱정이 큰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연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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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것 처럼 교육 현장, 혼란스럽습니다.
학생들대로, 또 선생님대로 온라인 수업 걱정이 큰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정연욱 기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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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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