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입학식 참석 가족 코로나19 확진”…생도 격리
입력 2020.02.21 (06:10)
수정 2020.02.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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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생도 가족 중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 측이 해당 생도를 격리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생도 입학식 당일 오후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전 생도들에게 생활관에 복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는 현재 확진자 가족으로 알려진 생도를 격리한 상태이며, 해당 생도가 있는 생활관도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생도 입학식 당일 오후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전 생도들에게 생활관에 복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는 현재 확진자 가족으로 알려진 생도를 격리한 상태이며, 해당 생도가 있는 생활관도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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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사관학교 입학식 참석 가족 코로나19 확진”…생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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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6:17:03
- 수정2020-02-21 08:09:27
최근 열린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생도 가족 중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교 측이 해당 생도를 격리조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생도 입학식 당일 오후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전 생도들에게 생활관에 복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사는 현재 확진자 가족으로 알려진 생도를 격리한 상태이며, 해당 생도가 있는 생활관도 통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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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는 지난 17일 열린 제72기 생도 입학식 당일 오후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전 생도들에게 생활관에 복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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