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 내일 개막…27편 상영 외
입력 2025.07.31 (19:28)
수정 2025.07.31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내일(1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상영작은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입니다.
관람료는 무룝니다.
또, 재미있는 영화에 투표하는 일명 '땡그랑동전상'과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1년… 35만 명 방문
속초시는 '설악향기로'가 개통 1년 만에 방문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B지구와 C지구를 잇는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로,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길은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동해시는 지역의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중앙초등학교와 삼화초 주변입니다.
이 구간의 제한속도는 기존 30킬로미터에서 40킬로미터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호구역의 일률적인 속도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양, ‘매일아홉시’ 출하 희망자 모집
양양군은 지역의 농특산물 전문 매장인 '매일아홉시'에 상품을 출하할 농민이나 가공업체를 다음 달(8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출하 신청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접수합니다.
'매일아홉시'엔 양양의 농특산물 생산자 160여 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아홉시'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매출은 4억 6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상영작은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입니다.
관람료는 무룝니다.
또, 재미있는 영화에 투표하는 일명 '땡그랑동전상'과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1년… 35만 명 방문
속초시는 '설악향기로'가 개통 1년 만에 방문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B지구와 C지구를 잇는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로,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길은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동해시는 지역의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중앙초등학교와 삼화초 주변입니다.
이 구간의 제한속도는 기존 30킬로미터에서 40킬로미터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호구역의 일률적인 속도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양, ‘매일아홉시’ 출하 희망자 모집
양양군은 지역의 농특산물 전문 매장인 '매일아홉시'에 상품을 출하할 농민이나 가공업체를 다음 달(8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출하 신청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접수합니다.
'매일아홉시'엔 양양의 농특산물 생산자 160여 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아홉시'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매출은 4억 6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기는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 내일 개막…27편 상영 외
-
- 입력 2025-07-31 19:28:55
- 수정2025-07-31 20:21:04

'제27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내일(1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상영작은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입니다.
관람료는 무룝니다.
또, 재미있는 영화에 투표하는 일명 '땡그랑동전상'과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1년… 35만 명 방문
속초시는 '설악향기로'가 개통 1년 만에 방문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B지구와 C지구를 잇는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로,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길은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동해시는 지역의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중앙초등학교와 삼화초 주변입니다.
이 구간의 제한속도는 기존 30킬로미터에서 40킬로미터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호구역의 일률적인 속도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양, ‘매일아홉시’ 출하 희망자 모집
양양군은 지역의 농특산물 전문 매장인 '매일아홉시'에 상품을 출하할 농민이나 가공업체를 다음 달(8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출하 신청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접수합니다.
'매일아홉시'엔 양양의 농특산물 생산자 160여 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아홉시'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매출은 4억 6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상영작은 위예원 감독의 '얼음땡'과 박재범 감독의 '살아있게' 등 27편입니다.
관람료는 무룝니다.
또, 재미있는 영화에 투표하는 일명 '땡그랑동전상'과 감독과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됩니다.
속초 ‘설악향기로’ 개통 1년… 35만 명 방문
속초시는 '설악향기로'가 개통 1년 만에 방문객 3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설악향기로'는 설악동 B지구와 C지구를 잇는 2.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로,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습니다.
이 길은 설악동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습니다.
동해,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 상향
동해시는 지역의 일부 어린이 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중앙초등학교와 삼화초 주변입니다.
이 구간의 제한속도는 기존 30킬로미터에서 40킬로미터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보호구역의 일률적인 속도 규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양, ‘매일아홉시’ 출하 희망자 모집
양양군은 지역의 농특산물 전문 매장인 '매일아홉시'에 상품을 출하할 농민이나 가공업체를 다음 달(8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출하 신청은 양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에서 접수합니다.
'매일아홉시'엔 양양의 농특산물 생산자 160여 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아홉시'는 지난해 8월 문을 열었으며, 매출은 4억 6천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