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서 지름 4.5m 땅꺼짐…“긴급 복구 완료”
입력 2025.07.11 (06:44)
수정 2025.07.11 (06: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어제 오후 4시 반쯤 지름 세로 4.5미터, 깊이 2미터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연수구청은 땅꺼짐으로 다친 사람이나 사고는 없었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청은 주변의 연약 지반이 이번 땅꺼짐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서구에서는 사흘 연속 땅꺼짐이 발생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구청은 땅꺼짐으로 다친 사람이나 사고는 없었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청은 주변의 연약 지반이 이번 땅꺼짐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서구에서는 사흘 연속 땅꺼짐이 발생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연수구서 지름 4.5m 땅꺼짐…“긴급 복구 완료”
-
- 입력 2025-07-11 06:44:23
- 수정2025-07-11 06:53:18

인천 연수구의 한 도로에서 어제 오후 4시 반쯤 지름 세로 4.5미터, 깊이 2미터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습니다.
인천 연수구청은 땅꺼짐으로 다친 사람이나 사고는 없었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청은 주변의 연약 지반이 이번 땅꺼짐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서구에서는 사흘 연속 땅꺼짐이 발생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천 연수구청은 땅꺼짐으로 다친 사람이나 사고는 없었고,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현재는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연수구청은 주변의 연약 지반이 이번 땅꺼짐 원인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 서구에서는 사흘 연속 땅꺼짐이 발생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