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LA 시위’ 대응 회의…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입력 2025.06.10 (19:12)
수정 2025.06.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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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민자 단속과 반발 시위와 관련해, 재외동포청 및 현지 공관과 합동 점검 회의를 열어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현지 국민에게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각 기관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한국 국민의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현지 국민에게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각 기관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한국 국민의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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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LA 시위’ 대응 회의…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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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0 19:12:43
- 수정2025-06-10 19:23:48

외교부는 오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민자 단속과 반발 시위와 관련해, 재외동포청 및 현지 공관과 합동 점검 회의를 열어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현지 국민에게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각 기관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한국 국민의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현지 국민에게 관련 동향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각 기관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시위와 관련해 한국 국민의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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