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공노조 단체교섭 재개…‘주 4일제’ 등 논의
입력 2025.06.03 (08:34)
수정 2025.06.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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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2018년 이후 7년 만에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을 재개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한진희 경남도청 공노조 위원장은 어제(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이달부터 정기 실무교섭을 열어 주 4일제 근무 등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한진희 경남도청 공노조 위원장은 어제(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이달부터 정기 실무교섭을 열어 주 4일제 근무 등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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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공노조 단체교섭 재개…‘주 4일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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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34:20
- 수정2025-06-03 08:43:13

경상남도와 경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2018년 이후 7년 만에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교섭을 재개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한진희 경남도청 공노조 위원장은 어제(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이달부터 정기 실무교섭을 열어 주 4일제 근무 등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와 한진희 경남도청 공노조 위원장은 어제(2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갖고, 이달부터 정기 실무교섭을 열어 주 4일제 근무 등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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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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