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안국역 정상 운행…출입구 폐쇄도 해제
입력 2025.04.04 (16:39)
수정 2025.04.04 (16: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차 운행중이었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4시 32분부터 3호선 안국역 폐쇄 및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사는 헌법재판소 인근 인파 밀집에 대비해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자 운행과 출입구 전면 폐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안국역 일대 전면통제가 해제되면서, 기존에 우회했던 버스 노선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4시 32분부터 3호선 안국역 폐쇄 및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사는 헌법재판소 인근 인파 밀집에 대비해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자 운행과 출입구 전면 폐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안국역 일대 전면통제가 해제되면서, 기존에 우회했던 버스 노선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정상 운행…출입구 폐쇄도 해제
-
- 입력 2025-04-04 16:39:24
- 수정2025-04-04 16:54:32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차 운행중이었던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4시 32분부터 3호선 안국역 폐쇄 및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사는 헌법재판소 인근 인파 밀집에 대비해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자 운행과 출입구 전면 폐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안국역 일대 전면통제가 해제되면서, 기존에 우회했던 버스 노선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오후 4시 32분부터 3호선 안국역 폐쇄 및 무정차 통과를 종료하고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공사는 헌법재판소 인근 인파 밀집에 대비해 어제(3일) 오후 4시부터 무정자 운행과 출입구 전면 폐쇄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 오후 3시 30분부터 안국역 일대 전면통제가 해제되면서, 기존에 우회했던 버스 노선도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파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