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집회 속 긴장감 최고조…내일 0시부터 ‘갑호비상’
입력 2025.04.03 (23:11)
수정 2025.04.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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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집회는 오늘도 이어진 가운데, 경찰은 잠시 뒤 자정부터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양민철 기자!
헌재 인근은 출입이 통제됐죠?
[리포트]
그렇습니다.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이른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출입도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인 내일 새벽 0시부터는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이에 따라 기동대 만 4천여 명을 서울에 집중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오늘도 헌재 주변 차벽을 중심으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도 시민 안전을 위해 내일까지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교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헌재 주변의 여러 상점들도 내일 대규모 집회를 고려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탄핵 찬반 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재 인근 안국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파면 촉구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들은 선고 시각까지 밤샘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탭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영천 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송화인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집회는 오늘도 이어진 가운데, 경찰은 잠시 뒤 자정부터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양민철 기자!
헌재 인근은 출입이 통제됐죠?
[리포트]
그렇습니다.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이른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출입도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인 내일 새벽 0시부터는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이에 따라 기동대 만 4천여 명을 서울에 집중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오늘도 헌재 주변 차벽을 중심으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도 시민 안전을 위해 내일까지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교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헌재 주변의 여러 상점들도 내일 대규모 집회를 고려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탄핵 찬반 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재 인근 안국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파면 촉구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들은 선고 시각까지 밤샘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탭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영천 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송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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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23:18:46

[앵커]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집회는 오늘도 이어진 가운데, 경찰은 잠시 뒤 자정부터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양민철 기자!
헌재 인근은 출입이 통제됐죠?
[리포트]
그렇습니다.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이른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출입도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인 내일 새벽 0시부터는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이에 따라 기동대 만 4천여 명을 서울에 집중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오늘도 헌재 주변 차벽을 중심으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도 시민 안전을 위해 내일까지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교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헌재 주변의 여러 상점들도 내일 대규모 집회를 고려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탄핵 찬반 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재 인근 안국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파면 촉구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들은 선고 시각까지 밤샘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탭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영천 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송화인
현재 헌법재판소 인근은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입니다.
탄핵 찬반 집회는 오늘도 이어진 가운데, 경찰은 잠시 뒤 자정부터 경찰력 100% 동원이 가능한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사회부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양민철 기자!
헌재 인근은 출입이 통제됐죠?
[리포트]
그렇습니다.
헌재 정문 앞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됐고, 경찰이 인근 일대를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 반경 150m는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이른바 '진공화'된 상태입니다.
출입도 헌재 직원과 경찰 외에는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선고 당일인 내일 새벽 0시부터는 경찰력 100%를 동원하는 최고 수위 비상 근무 체제인 갑호비상을 전국에 발령합니다.
이에 따라 기동대 만 4천여 명을 서울에 집중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오늘도 헌재 주변 차벽을 중심으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어선 구축 훈련을 진행했고, 헌재 경내엔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폭발물 탐지 검사도 실시했습니다.
또 서울지하철 3호선도 시민 안전을 위해 내일까지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서울시 내 학교 16곳은 내일 휴교하고, 헌재 인근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헌재 주변의 여러 상점들도 내일 대규모 집회를 고려해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탄핵 찬반 집회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헌재 인근 안국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파면 촉구 집회와 탄핵 반대 집회가 나란히 열렸습니다.
양측 집회 참가자들은 선고 시각까지 밤샘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예고한 상탭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조영천 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송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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