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사무처장 “윤 대통령 사건 신중히 심리 중”

입력 2025.03.31 (17:02) 수정 2025.03.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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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의는 수시로 열리고 있고 국민적 관심과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만큼 신중에 또 신중을 거듭해 심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까지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할 수 있겠느냐는 질의에는 "모든 재판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하는 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선고 시점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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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사무처장 “윤 대통령 사건 신중히 심리 중”
    • 입력 2025-03-31 17:02:29
    • 수정2025-03-31 17: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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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평의는 수시로 열리고 있고 국민적 관심과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인 만큼 신중에 또 신중을 거듭해 심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는 4월 18일까지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할 수 있겠느냐는 질의에는 "모든 재판은 가능한 한 빠른 시일 안에 하는 것을 기본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선고 시점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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