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민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취임…“대규모 집회 시 사고 대비 총력”
입력 2025.03.12 (15:03)
수정 2025.03.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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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 권혁민 소방정감이 부임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오늘(1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일대 등 이번 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 장소를 방문해 소방력 지원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지점에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출동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1995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과 안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권 본부장은 오늘(1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일대 등 이번 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 장소를 방문해 소방력 지원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지점에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출동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1995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과 안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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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2 15:19:15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 권혁민 소방정감이 부임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오늘(1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일대 등 이번 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 장소를 방문해 소방력 지원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지점에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출동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1995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과 안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권 본부장은 오늘(12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일대 등 이번 주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 장소를 방문해 소방력 지원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대규모 집회가 예정된 지점에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출동 현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특별상황실을 설치하는 등 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1995년 제8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 종로·서초·강동소방서장, 서울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과 안전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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