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국가 전력망 사업은 정부 주도로 이뤄져야”
입력 2025.02.22 (21:43)
수정 2025.02.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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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이 국가 전력망 사업 주체를 산업통상자원부로 하고,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자체와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의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또 수도권 내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북과 전남에 송전선로를 건설하면서 지역민의 재산권과 환경권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내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북과 전남에 송전선로를 건설하면서 지역민의 재산권과 환경권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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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국가 전력망 사업은 정부 주도로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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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2 21: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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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이 국가 전력망 사업 주체를 산업통상자원부로 하고,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자체와 주민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의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또 수도권 내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북과 전남에 송전선로를 건설하면서 지역민의 재산권과 환경권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 내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전북과 전남에 송전선로를 건설하면서 지역민의 재산권과 환경권 피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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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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