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차 공장서 질식 사고 3명 사망

입력 2024.11.19 (17:05) 수정 2024.11.19 (17: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현대차 4공장에서 차량 테스트를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서 주행테스트를 하던 근로자 3명이 차량 배기가스에 노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현대차 공장서 질식 사고 3명 사망
    • 입력 2024-11-19 17:05:46
    • 수정2024-11-19 17:20:45
    뉴스 5
울산 현대차 4공장에서 차량 테스트를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공간에서 주행테스트를 하던 근로자 3명이 차량 배기가스에 노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