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추석 때 ‘텀블러’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입력 2024.09.11 (12:32)
수정 2024.09.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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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전후로 다회용 컵이나 용기를 사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로 쌓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25일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의 2배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하면 600원,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으면 탄소중립포인트 2천원이 적립됩니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25일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의 2배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하면 600원,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으면 탄소중립포인트 2천원이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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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추석 때 ‘텀블러’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2배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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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12:32:48
- 수정2024-09-12 14:42:35
추석 연휴를 전후로 다회용 컵이나 용기를 사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로 쌓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25일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의 2배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하면 600원,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으면 탄소중립포인트 2천원이 적립됩니다.
환경부는 오늘부터 25일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의 2배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카페에서 다회용 컵을 이용하면 600원, 배달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으면 탄소중립포인트 2천원이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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