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낙태 영상 조작 아냐…유튜버·병원장 입건”

입력 2024.08.12 (14:06) 수정 2024.08.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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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6주차 낙태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것과 관련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해당 유튜브 동영상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유튜버와 병원장을 살인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압수물을 분석 중인데 현재 확인한 바로는 동영상이 조작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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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낙태 영상 조작 아냐…유튜버·병원장 입건”
    • 입력 2024-08-12 14:06:29
    • 수정2024-08-12 14:13:54
    뉴스2
임신 36주차 낙태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된 것과 관련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해당 유튜브 동영상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유튜버와 병원장을 살인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압수물을 분석 중인데 현재 확인한 바로는 동영상이 조작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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