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다음 달 실시
입력 2024.02.28 (21:16)
수정 2024.02.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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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이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에선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자산 등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과 북핵 위협 무력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은 지난해 3~4월보다 2배 이상 늘려 모두 48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에선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자산 등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과 북핵 위협 무력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은 지난해 3~4월보다 2배 이상 늘려 모두 48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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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다음 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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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21:16:15
- 수정2024-02-28 21:24:23
한미 군 당국이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에선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자산 등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과 북핵 위협 무력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은 지난해 3~4월보다 2배 이상 늘려 모두 48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이번 연습에선 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 자산 등을 활용한 다영역 작전과 북핵 위협 무력화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은 지난해 3~4월보다 2배 이상 늘려 모두 48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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