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적 책무 위해 수신료 성실 납부 동참 촉구”
입력 2024.01.23 (19:38)
수정 2024.09.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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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의 시청자 단체인 'KBS시청자네트워크'가 KBS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시청자들의 수신료 성실 납부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KBS시청자네트워크는 오늘 오후 KBS 아트홀에서 성명을 내고 "KBS가 고품질 프로그램 제작과 공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신료 분리 고지 이후에도 성실하게 납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수신료 분리 고지와 징수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시청자네트워크는 오늘 오후 KBS 아트홀에서 성명을 내고 "KBS가 고품질 프로그램 제작과 공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신료 분리 고지 이후에도 성실하게 납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수신료 분리 고지와 징수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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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공적 책무 위해 수신료 성실 납부 동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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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9:38:51
- 수정2024-09-30 16:28:57
전국 규모의 시청자 단체인 'KBS시청자네트워크'가 KBS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시청자들의 수신료 성실 납부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KBS시청자네트워크는 오늘 오후 KBS 아트홀에서 성명을 내고 "KBS가 고품질 프로그램 제작과 공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신료 분리 고지 이후에도 성실하게 납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수신료 분리 고지와 징수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KBS시청자네트워크는 오늘 오후 KBS 아트홀에서 성명을 내고 "KBS가 고품질 프로그램 제작과 공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수신료 분리 고지 이후에도 성실하게 납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국토교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수신료 분리 고지와 징수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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