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없어도 ‘조타’…리버풀 선두 유지

입력 2024.01.22 (22:07) 수정 2024.01.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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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에이스 살라흐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상을 당해 시름이 큰데요.

살라흐 대신 조타와 누녜스가 2골씩 터트리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디오구 조타의 패스를 받아 누녜스가 가볍게 선제골을 넣습니다.

이번에는 조타가 직접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립니다.

조타의 활약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한번 헛발질하더니 재차 슛 골~! 오늘 컨디션 너무 좋~다!

리버풀은 누녜스가 절묘한 아웃사이드 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려 본머스를 4대 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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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라흐 없어도 ‘조타’…리버풀 선두 유지
    • 입력 2024-01-22 22:07:50
    • 수정2024-01-22 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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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은 에이스 살라흐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부상을 당해 시름이 큰데요.

살라흐 대신 조타와 누녜스가 2골씩 터트리며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디오구 조타의 패스를 받아 누녜스가 가볍게 선제골을 넣습니다.

이번에는 조타가 직접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터트립니다.

조타의 활약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한번 헛발질하더니 재차 슛 골~! 오늘 컨디션 너무 좋~다!

리버풀은 누녜스가 절묘한 아웃사이드 킥으로 쐐기골을 터트려 본머스를 4대 0으로 물리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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