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매장 잇따라 폐점…주상복합 건물 추진
입력 2023.12.01 (21:53)
수정 2023.12.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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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대형 유통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고, 주상복합과 같은 고층 건물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진구 서면에 자리 잡은 NC백화점은 내년 5월 문을 닫고, 건물주인 대우건설이 지하 8층 지상 46층 4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도시가스가 건설업체에 토지를 매각한 메가마트 남천점도 내년 6월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인수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거시설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신도시에 위치한 NC백화점 해운대점도 최근 매물로 나왔습니다.
부산진구 서면에 자리 잡은 NC백화점은 내년 5월 문을 닫고, 건물주인 대우건설이 지하 8층 지상 46층 4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도시가스가 건설업체에 토지를 매각한 메가마트 남천점도 내년 6월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인수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거시설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신도시에 위치한 NC백화점 해운대점도 최근 매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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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유통매장 잇따라 폐점…주상복합 건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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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2-01 21:53:09
- 수정2023-12-01 22:11:45
부산에서 대형 유통매장이 잇따라 문을 닫고, 주상복합과 같은 고층 건물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산진구 서면에 자리 잡은 NC백화점은 내년 5월 문을 닫고, 건물주인 대우건설이 지하 8층 지상 46층 4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도시가스가 건설업체에 토지를 매각한 메가마트 남천점도 내년 6월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인수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거시설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신도시에 위치한 NC백화점 해운대점도 최근 매물로 나왔습니다.
부산진구 서면에 자리 잡은 NC백화점은 내년 5월 문을 닫고, 건물주인 대우건설이 지하 8층 지상 46층 4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건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도시가스가 건설업체에 토지를 매각한 메가마트 남천점도 내년 6월 말까지만 영업을 하고, 인수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주거시설 개발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신도시에 위치한 NC백화점 해운대점도 최근 매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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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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