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 최전선 방문 “국가 지키는 장병들 감사”
입력 2023.11.30 (21:29)
수정 2023.11.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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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최전방을 찾아 러시아와 싸우는 군 장병을 독려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쿠피얀스크의 지휘소를 방문, 전황을 보고받고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장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병사들을 만나 상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에 복무하며 국가를 지켜주는 장병들에 감사하다”며 “그들이 승리하기를, 강건하기를, 기세를 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쿠피얀스크의 지휘소를 방문, 전황을 보고받고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장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병사들을 만나 상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에 복무하며 국가를 지켜주는 장병들에 감사하다”며 “그들이 승리하기를, 강건하기를, 기세를 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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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렌스키, 우크라 최전선 방문 “국가 지키는 장병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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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30 21:29:11
- 수정2023-11-30 22:00:2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30일 최전방을 찾아 러시아와 싸우는 군 장병을 독려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쿠피얀스크의 지휘소를 방문, 전황을 보고받고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장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병사들을 만나 상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에 복무하며 국가를 지켜주는 장병들에 감사하다”며 “그들이 승리하기를, 강건하기를, 기세를 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쿠피얀스크의 지휘소를 방문, 전황을 보고받고 군인들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장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병사들을 만나 상을 전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군에 복무하며 국가를 지켜주는 장병들에 감사하다”며 “그들이 승리하기를, 강건하기를, 기세를 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젤렌스키 대통령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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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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