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대기업 출신 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적격 판단
입력 2023.11.27 (23:32)
수정 2023.11.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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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대기업 임원 출신인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규덕 신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후보자가 오랜 기간 민간기업 근무로 공단 현안 등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지만, 경영 전문성과 노사 협력 부문 등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규덕 신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후보자가 오랜 기간 민간기업 근무로 공단 현안 등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지만, 경영 전문성과 노사 협력 부문 등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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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대기업 출신 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적격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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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1-27 23:32:40
- 수정2023-11-27 23:38:30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대기업 임원 출신인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규덕 신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후보자가 오랜 기간 민간기업 근무로 공단 현안 등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지만, 경영 전문성과 노사 협력 부문 등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김규덕 신임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인사청문위는 후보자가 오랜 기간 민간기업 근무로 공단 현안 등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지만, 경영 전문성과 노사 협력 부문 등에서 울산시설공단 이사장으로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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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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