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장애인·노인 문화 누리 서비스 4년 만에 재개

입력 2023.08.04 (22:02) 수정 2023.08.04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철원군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문화 체험 '행복 나눔 문화 누리 서비스'를 4년 만에 재개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철원지역 6개 읍면 노인 700여 명이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문화 체험을 합니다.

이 서비스는 간호사나 요양 보호사 등 전문돌봄 인력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도와 여행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원군, 장애인·노인 문화 누리 서비스 4년 만에 재개
    • 입력 2023-08-04 22:02:29
    • 수정2023-08-04 22:06:19
    뉴스9(춘천)
철원군이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문화 체험 '행복 나눔 문화 누리 서비스'를 4년 만에 재개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9월)부터 철원지역 6개 읍면 노인 700여 명이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문화 체험을 합니다.

이 서비스는 간호사나 요양 보호사 등 전문돌봄 인력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도와 여행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