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우상혁-바심, 올해의 스타”

입력 2022.12.28 (21:55) 수정 2022.12.2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이 남자 높이뛰기 종목, 올해의 스타로 현역 최강자인 바심과 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을 꼽았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이 홈페이지를 통해 "우상혁과 바심은 2022년 남자 높이뛰기 스타였다, 우상혁이 실내 경기, 바심이 실외 경기에서 현역 최강임을 보여줬다"고 총평했습니다.

'현역 최고'로 꼽히는 바심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우상혁의 올해 활약이 대단했다는 겁니다.

우상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육상연맹 “우상혁-바심, 올해의 스타”
    • 입력 2022-12-28 21:55:05
    • 수정2022-12-28 22:00:23
    뉴스 9
세계육상연맹이 남자 높이뛰기 종목, 올해의 스타로 현역 최강자인 바심과 한국 육상의 간판, 우상혁을 꼽았습니다.

세계육상연맹이 홈페이지를 통해 "우상혁과 바심은 2022년 남자 높이뛰기 스타였다, 우상혁이 실내 경기, 바심이 실외 경기에서 현역 최강임을 보여줬다"고 총평했습니다.

'현역 최고'로 꼽히는 바심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우상혁의 올해 활약이 대단했다는 겁니다.

우상혁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차지했고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