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화 ‘보기만 해도 아찔’ 월드컵 출전 위해 맹훈련
입력 2021.10.03 (21:41)
수정 2021.10.0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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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 최병화가 연말 월드컵 대회 출전을 위해 제주도의 27m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의 27m 높이 절벽.
최병화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면서 뛰어내립니다.
최병화는 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인데요.
12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하이 다이빙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제주도에서 실전 훈련 중입니다.
최고 시속 90km의 속도로 3초 만에 떨어지는 하이 다이빙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인기 스포츠입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의 27m 높이 절벽.
최병화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면서 뛰어내립니다.
최병화는 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인데요.
12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하이 다이빙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제주도에서 실전 훈련 중입니다.
최고 시속 90km의 속도로 3초 만에 떨어지는 하이 다이빙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인기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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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화 ‘보기만 해도 아찔’ 월드컵 출전 위해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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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3 21:41:28
- 수정2021-10-03 21:44:05
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 최병화가 연말 월드컵 대회 출전을 위해 제주도의 27m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의 27m 높이 절벽.
최병화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면서 뛰어내립니다.
최병화는 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인데요.
12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하이 다이빙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제주도에서 실전 훈련 중입니다.
최고 시속 90km의 속도로 3초 만에 떨어지는 하이 다이빙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인기 스포츠입니다.
제주 서귀포 외돌개의 27m 높이 절벽.
최병화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면서 뛰어내립니다.
최병화는 국내 유일의 하이 다이빙 전문 선수인데요.
12월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하이 다이빙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제주도에서 실전 훈련 중입니다.
최고 시속 90km의 속도로 3초 만에 떨어지는 하이 다이빙은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인기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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