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밭 갈아엎는 제주…꽃밭에 새긴 ‘투표합시다’
입력 2020.04.08 (21:19)
수정 2020.04.08 (2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서귀포시의 ‘녹산로'.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흐드러지는 아름다운 곳이죠.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피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들 몰리는 탓에 강원도 삼척 등 다른 지역처럼 순식간에 유채꽃밭 갈아엎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기 부산 유채꽃밭은 갈아엎나 했는데 좀 다른 풍경이 나옵니다.
노란 꽃밭 위에 새긴 ‘투표 독려’메시지였습니다.
봄은 잠시 빼앗겼지만,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은 이어져야 하죠.
지금부터는 선거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흐드러지는 아름다운 곳이죠.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피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들 몰리는 탓에 강원도 삼척 등 다른 지역처럼 순식간에 유채꽃밭 갈아엎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기 부산 유채꽃밭은 갈아엎나 했는데 좀 다른 풍경이 나옵니다.
노란 꽃밭 위에 새긴 ‘투표 독려’메시지였습니다.
봄은 잠시 빼앗겼지만,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은 이어져야 하죠.
지금부터는 선거 소식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채꽃밭 갈아엎는 제주…꽃밭에 새긴 ‘투표합시다’
-
- 입력 2020-04-08 21:24:50
- 수정2020-04-08 21:27:25
제주 서귀포시의 ‘녹산로'.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흐드러지는 아름다운 곳이죠.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피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들 몰리는 탓에 강원도 삼척 등 다른 지역처럼 순식간에 유채꽃밭 갈아엎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기 부산 유채꽃밭은 갈아엎나 했는데 좀 다른 풍경이 나옵니다.
노란 꽃밭 위에 새긴 ‘투표 독려’메시지였습니다.
봄은 잠시 빼앗겼지만,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은 이어져야 하죠.
지금부터는 선거 소식 전해드립니다.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흐드러지는 아름다운 곳이죠.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피하지 못했습니다.
관광객들 몰리는 탓에 강원도 삼척 등 다른 지역처럼 순식간에 유채꽃밭 갈아엎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기 부산 유채꽃밭은 갈아엎나 했는데 좀 다른 풍경이 나옵니다.
노란 꽃밭 위에 새긴 ‘투표 독려’메시지였습니다.
봄은 잠시 빼앗겼지만, 코로나19 이후에도 삶은 이어져야 하죠.
지금부터는 선거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