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병마 이겨 내길”…소방대·경찰의 불빛 응원
입력 2020.02.21 (06:55)
수정 2020.02.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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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사이렌 불빛을 밝힌 40여 대의 소방차와 경찰차들이 미국 뉴욕 주의 한 어린이 병원 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린 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빛' 행사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 이 행사를 추진한 병원 측의 요청에 지역 소방대와 경찰 당국이 기꺼이 동참했고요.
밖으로 나오기 힘든 어린 환자들에게 소방차와 경찰차를 최대한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무사히 병마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단체 조명 쇼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병원 안에서 이 특별한 응원을 보며 저마다 작은 불빛으로 감사를 표하는 어린 환자들!
잠시나마 고된 투병 생활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린 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빛' 행사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 이 행사를 추진한 병원 측의 요청에 지역 소방대와 경찰 당국이 기꺼이 동참했고요.
밖으로 나오기 힘든 어린 환자들에게 소방차와 경찰차를 최대한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무사히 병마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단체 조명 쇼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병원 안에서 이 특별한 응원을 보며 저마다 작은 불빛으로 감사를 표하는 어린 환자들!
잠시나마 고된 투병 생활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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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병마 이겨 내길”…소방대·경찰의 불빛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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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7:01:48
- 수정2020-02-21 13:58:26
번쩍번쩍, 사이렌 불빛을 밝힌 40여 대의 소방차와 경찰차들이 미국 뉴욕 주의 한 어린이 병원 앞을 가득 채웠습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린 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빛' 행사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 이 행사를 추진한 병원 측의 요청에 지역 소방대와 경찰 당국이 기꺼이 동참했고요.
밖으로 나오기 힘든 어린 환자들에게 소방차와 경찰차를 최대한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무사히 병마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단체 조명 쇼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병원 안에서 이 특별한 응원을 보며 저마다 작은 불빛으로 감사를 표하는 어린 환자들!
잠시나마 고된 투병 생활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것 같지만 사실은 어린 투병 환자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빛' 행사 때문입니다.
올해 처음 이 행사를 추진한 병원 측의 요청에 지역 소방대와 경찰 당국이 기꺼이 동참했고요.
밖으로 나오기 힘든 어린 환자들에게 소방차와 경찰차를 최대한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무사히 병마를 이겨내길 기원하는 단체 조명 쇼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병원 안에서 이 특별한 응원을 보며 저마다 작은 불빛으로 감사를 표하는 어린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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