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택지 후보 공개’ 신창현, 국토위 사임
입력 2018.09.06 (21:18)
수정 2018.09.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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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신규택지 후보지역을 확정 전 공개한 책임을 지고 국토위를 사임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과천과 의왕, 안산 등 8개 지역에 신규택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 우려가 있는 기초 자료 유출 경위와 유출자 파악을 위해 즉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과천과 의왕, 안산 등 8개 지역에 신규택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 우려가 있는 기초 자료 유출 경위와 유출자 파악을 위해 즉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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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택지 후보 공개’ 신창현, 국토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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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6 21:22:01
- 수정2018-09-06 22:16:0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신규택지 후보지역을 확정 전 공개한 책임을 지고 국토위를 사임했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과천과 의왕, 안산 등 8개 지역에 신규택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 우려가 있는 기초 자료 유출 경위와 유출자 파악을 위해 즉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어제(5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과천과 의왕, 안산 등 8개 지역에 신규택지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부동산 시장의 왜곡 우려가 있는 기초 자료 유출 경위와 유출자 파악을 위해 즉시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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