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가 1등으로…도로공사의 짜릿한 ‘반전드라마’

입력 2018.03.03 (21:26) 수정 2018.03.03 (21: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배구에서 지난 시즌 여자부 최하위였던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겨 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프로농구 첫 600승

프로농구에서는 모비스가 삼성을 97대 93으로 이겨 유재학 감독은 사상 최초로 통산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꼴찌가 1등으로…도로공사의 짜릿한 ‘반전드라마’
    • 입력 2018-03-03 21:28:38
    • 수정2018-03-03 21:33:15
    뉴스 9
프로배구에서 지난 시즌 여자부 최하위였던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김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겨 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 프로농구 첫 600승

프로농구에서는 모비스가 삼성을 97대 93으로 이겨 유재학 감독은 사상 최초로 통산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