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 오전 김상훈 정책위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등 그동안 정부와 노동계에서 제기돼 온 노동 의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대표는 오늘 오전 김상훈 정책위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등 그동안 정부와 노동계에서 제기돼 온 노동 의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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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오늘 한국노총 방문…‘5인 미만 근로기준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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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01:00:2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오늘(19일) 한국노총을 방문해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등 노동 현안을 논의합니다.
한동훈 대표는 오늘 오전 김상훈 정책위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등 그동안 정부와 노동계에서 제기돼 온 노동 의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대표는 오늘 오전 김상훈 정책위의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간담회에서는 정년 연장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플랫폼·프리랜서 노동권 보장 등 그동안 정부와 노동계에서 제기돼 온 노동 의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 정부 들어 국민의힘 대표가 한국노총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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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연 기자 nich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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