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서 전기 자전거 화재…200만 원 피해
입력 2024.09.10 (08:41)
수정 2024.09.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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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9일) 10시 1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자전거의 전기 배선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자전거의 전기 배선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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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주차장서 전기 자전거 화재…2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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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8:41:50
- 수정2024-09-10 08:42:50
어젯밤(9일) 10시 15분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자전거의 전기 배선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 자전거의 전기 배선과 배터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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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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