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7호선 노원역 환승통로 30일부터 다시 개방
입력 2024.08.28 (08:45)
수정 2024.08.2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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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환승 통로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원역은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로 작년 12월 20일부터 환승 통로가 폐쇄됐고, 환승객들은 외부 출입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공사는 노원역 환승 통로는 다음 달까지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작업 인력을 더 투입해 재개방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교통공사 제공]
노원역은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로 작년 12월 20일부터 환승 통로가 폐쇄됐고, 환승객들은 외부 출입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공사는 노원역 환승 통로는 다음 달까지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작업 인력을 더 투입해 재개방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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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하철 4·7호선 노원역 환승통로 30일부터 다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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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8 08:45:32
- 수정2024-08-28 08:53:46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환승 통로의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원역은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로 작년 12월 20일부터 환승 통로가 폐쇄됐고, 환승객들은 외부 출입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공사는 노원역 환승 통로는 다음 달까지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작업 인력을 더 투입해 재개방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교통공사 제공]
노원역은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로 작년 12월 20일부터 환승 통로가 폐쇄됐고, 환승객들은 외부 출입구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공사는 노원역 환승 통로는 다음 달까지 폐쇄할 예정이었지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작업 인력을 더 투입해 재개방 시점을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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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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