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강백호가 ‘펑펑’ 울자 같이 ‘울컥’한 문동주가 한 행동은?
입력 2023.10.08 (16:16)
수정 2023.10.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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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2-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0-4로 패하며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대표팀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2-0)과 중국(8-1)을 잇따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닷새 만에 다시 만난 타이완에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승리를 견인한 문동주, 강백호 선수가 금메달 소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강백호 선수는 그간의 '논란' 때문인지 인터뷰 내내 눈물을 쏟으며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두 선수의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0-4로 패하며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대표팀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2-0)과 중국(8-1)을 잇따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닷새 만에 다시 만난 타이완에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승리를 견인한 문동주, 강백호 선수가 금메달 소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강백호 선수는 그간의 '논란' 때문인지 인터뷰 내내 눈물을 쏟으며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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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강백호가 ‘펑펑’ 울자 같이 ‘울컥’한 문동주가 한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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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10-08 16:16:03
- 수정2023-10-08 16:16:23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7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 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2-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0-4로 패하며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대표팀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2-0)과 중국(8-1)을 잇따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닷새 만에 다시 만난 타이완에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승리를 견인한 문동주, 강백호 선수가 금메달 소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강백호 선수는 그간의 '논란' 때문인지 인터뷰 내내 눈물을 쏟으며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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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에서 타이완에 0-4로 패하며 벼랑 끝 위기에 몰렸던 대표팀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2-0)과 중국(8-1)을 잇따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는데요. 닷새 만에 다시 만난 타이완에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승리를 견인한 문동주, 강백호 선수가 금메달 소감을 전했는데요.
특히 강백호 선수는 그간의 '논란' 때문인지 인터뷰 내내 눈물을 쏟으며 감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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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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