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총선 영입 마무리 단계…영입 인사 각오는?
입력 2020.02.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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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인사영입이 일단락됐습니다.
영입인사 20호는 사법행정권 남용을 공개 비판했던 최기상 전 판사였는데요.
이탄희, 이수진 전 판사에 이은 세 번째 판사 영입에 대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한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도 한국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태 전 공사는 탈북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영입인사 20호는 사법행정권 남용을 공개 비판했던 최기상 전 판사였는데요.
이탄희, 이수진 전 판사에 이은 세 번째 판사 영입에 대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한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도 한국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태 전 공사는 탈북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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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총선 영입 마무리 단계…영입 인사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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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2 07:02:04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인사영입이 일단락됐습니다.
영입인사 20호는 사법행정권 남용을 공개 비판했던 최기상 전 판사였는데요.
이탄희, 이수진 전 판사에 이은 세 번째 판사 영입에 대한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한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도 한국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태 전 공사는 탈북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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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인사 20호는 사법행정권 남용을 공개 비판했던 최기상 전 판사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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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도 한국당 간판을 달고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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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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