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합시다] 응답하라 1988!…‘정치 신인’ 이해찬·이인제·정몽준
입력 2020.01.30 (18:38)
수정 2020.02.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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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의 야심작 <탑골정치>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3대 총선은 전체 지역구 의석 224석 중 51%인 115석을 초선들이 차지했습니다. 32년 전 당시 모습들은 하나같이 풋풋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거물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하고 놀랄 정도로 말입니다. 당 대표로, 대선주자로 성장한 정치인들의 팔팔했던 1988년 신인 시절을 공개합니다.
"13대 국회에서 특별히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까" 13대 국회에 처음 출근한 정몽준 초선 의원에게 던져진 기자의 질문입니다. (☞ 정몽준 초선의원의 답변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김대중 당시 총재를 에스코트하는 앳된(?) 얼굴의 이해찬 당선자와 자신을 외면하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쩔쩔매는 이인제 후보의 모습도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보세요.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3대 총선은 전체 지역구 의석 224석 중 51%인 115석을 초선들이 차지했습니다. 32년 전 당시 모습들은 하나같이 풋풋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거물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하고 놀랄 정도로 말입니다. 당 대표로, 대선주자로 성장한 정치인들의 팔팔했던 1988년 신인 시절을 공개합니다.
"13대 국회에서 특별히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까" 13대 국회에 처음 출근한 정몽준 초선 의원에게 던져진 기자의 질문입니다. (☞ 정몽준 초선의원의 답변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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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2-17 16:34:15
KBS 2020 총선 프로젝트 <정치합시다>의 야심작 <탑골정치>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3대 총선은 전체 지역구 의석 224석 중 51%인 115석을 초선들이 차지했습니다. 32년 전 당시 모습들은 하나같이 풋풋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거물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하고 놀랄 정도로 말입니다. 당 대표로, 대선주자로 성장한 정치인들의 팔팔했던 1988년 신인 시절을 공개합니다.
"13대 국회에서 특별히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까" 13대 국회에 처음 출근한 정몽준 초선 의원에게 던져진 기자의 질문입니다. (☞ 정몽준 초선의원의 답변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김대중 당시 총재를 에스코트하는 앳된(?) 얼굴의 이해찬 당선자와 자신을 외면하는 전통시장 상인에게 쩔쩔매는 이인제 후보의 모습도 생생한 화면으로 만나보세요.
<탑골정치>는 방대한 영상의 바다인 KBS 아카이브에서 발굴한 희귀 자료를 모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정치인들의 과거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입니다.
오직 KBS만 보유한 보물 같은 영상들을 통해 그때 그시절로 빠져 보시죠.
13대 총선은 전체 지역구 의석 224석 중 51%인 115석을 초선들이 차지했습니다. 32년 전 당시 모습들은 하나같이 풋풋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 그들 중 상당수가 훗날 거물 정치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람도 이런 시절이 있었어?' 하고 놀랄 정도로 말입니다. 당 대표로, 대선주자로 성장한 정치인들의 팔팔했던 1988년 신인 시절을 공개합니다.
"13대 국회에서 특별히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습니까" 13대 국회에 처음 출근한 정몽준 초선 의원에게 던져진 기자의 질문입니다. (☞ 정몽준 초선의원의 답변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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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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