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4년 전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공천 파동' 등으로 참패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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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0대 총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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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27 10:00:16
바로 4년 전인 2016년, 20대 총선에서 여당인 새누리당은 '공천 파동' 등으로 참패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습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반면 전통적으로 강세 지역인 호남에선 뼈아픈 패배를 맛봤습니다. 호남의 승자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 창당 두 달 만에 3당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김부겸 의원,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각각 대구와 전남 순천에서 당선돼, 지역 구도 타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불과 4년 전 이변이 잇따랐던 20대 총선, 당시 뉴스9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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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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