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17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취임 이틀째인 15일에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들을 만나, 총리 취임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만 이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했는데요. 황교안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이날 국회로 다시 걸음한 겁니다.
전직 총리인 황교안 대표와 현직 총리인 정 총리의 '뼈있는 만남'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정 총리는 취임 이틀째인 15일에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들을 만나, 총리 취임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만 이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했는데요. 황교안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이날 국회로 다시 걸음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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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정세균-황교안 ‘뼈있는’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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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8 10:01:35
정세균 국무총리가 어제(17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정 총리는 취임 이틀째인 15일에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들을 만나, 총리 취임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만 이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했는데요. 황교안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이날 국회로 다시 걸음한 겁니다.
전직 총리인 황교안 대표와 현직 총리인 정 총리의 '뼈있는 만남'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정 총리는 취임 이틀째인 15일에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정당 대표들을 만나, 총리 취임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만 이날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나지 못했는데요. 황교안 대표를 만나기 위해 이날 국회로 다시 걸음한 겁니다.
전직 총리인 황교안 대표와 현직 총리인 정 총리의 '뼈있는 만남'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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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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