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썼지만”…한국당 영입인사, 누구?
입력 2020.01.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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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새해 첫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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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썼지만”…한국당 영입인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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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1:44:35
자유한국당이 새해 첫 영입인사를 발표했습니다.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
'목발 탈북'으로 알려진 탈북 인권운동가 지성호(38) 씨와 '체육계 미투 1호'로 꼽히는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29) 씨인데요.
지난해 10월 '공관병 갑질' 의혹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영입하려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1차 인재영입 발표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한국당 하면 인상부터 먼저 썼지만, 결국엔 영입을 수락했다는 주인공들.
이번 인사를 당의 체질 개선을 위한 몸부림으로 비유한 한국당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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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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