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열차 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입력 2025.08.21 (17:15)
수정 2025.08.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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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한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한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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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열차 사고’ 코레일 한문희 사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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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7:15:23
- 수정2025-08-21 17:19:43

지난 19일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근로자 7명을 치어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한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어제 한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 사장은 "철도 작업자 사고 발생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께 깊이 사과드리고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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