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요양원 버스 신호등 충돌…7명 다쳐
입력 2025.08.14 (22:07)
수정 2025.08.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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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3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교차로에서 요양원 셔틀버스가 교통섬의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크게 다쳤고 70대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크게 다쳤고 70대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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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요양원 버스 신호등 충돌…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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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7:48
- 수정2025-08-14 22:35:54

오늘 오전 6시 3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교차로에서 요양원 셔틀버스가 교통섬의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크게 다쳤고 70대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2명이 크게 다쳤고 70대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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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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