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지속 강릉에 생수 지원 잇따라
입력 2025.08.14 (22:02)
수정 2025.08.1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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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4일) 강릉시를 방문해 시청 직원과 글로벌심층수 기업이 마련한 500ml 생수 3만 병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도 지난달(7월) 아리수 3만 병을 강릉시에 지원했습니다.
강릉시는 물 공급 상황에 따라 고지대와 비상 급수 지역, 취약계층 등에 생수를 먼저 배급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오늘(14일) 강릉시를 방문해 시청 직원과 글로벌심층수 기업이 마련한 500ml 생수 3만 병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도 지난달(7월) 아리수 3만 병을 강릉시에 지원했습니다.
강릉시는 물 공급 상황에 따라 고지대와 비상 급수 지역, 취약계층 등에 생수를 먼저 배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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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 지속 강릉에 생수 지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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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2:42
- 수정2025-08-14 22:27:29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지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4일) 강릉시를 방문해 시청 직원과 글로벌심층수 기업이 마련한 500ml 생수 3만 병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도 지난달(7월) 아리수 3만 병을 강릉시에 지원했습니다.
강릉시는 물 공급 상황에 따라 고지대와 비상 급수 지역, 취약계층 등에 생수를 먼저 배급할 계획입니다.
속초시는 오늘(14일) 강릉시를 방문해 시청 직원과 글로벌심층수 기업이 마련한 500ml 생수 3만 병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도 지난달(7월) 아리수 3만 병을 강릉시에 지원했습니다.
강릉시는 물 공급 상황에 따라 고지대와 비상 급수 지역, 취약계층 등에 생수를 먼저 배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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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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