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대한민국의 역사를 연극으로…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를 만나다
입력 2025.08.14 (19:31)
수정 2025.08.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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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지역 독립유공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 어제 첫선을 보였습니다.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연극은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함께 기획했는데요.
두 분 스튜디오로 모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청자분들께,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번 연극은 광복 80주년과 강태선 애국지사의 삶을 다룬 작품이죠.
두 분이 직접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앵커]
두 분 모두 배우지만, 이번에는 기획과 총괄까지 맡으셨는데요.
배우로 작업할 때와는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앵커]
작품 속에서 강태선 지사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냈는지 궁금한데요.
사전에 강태선 지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앵커]
어느덧 제주살이 1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도민들의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예술협동조합 'C.R.A'(크라)를 설립해 운영하고 계시죠.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네, 두분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지역 독립유공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 어제 첫선을 보였습니다.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연극은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함께 기획했는데요.
두 분 스튜디오로 모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청자분들께,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번 연극은 광복 80주년과 강태선 애국지사의 삶을 다룬 작품이죠.
두 분이 직접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앵커]
두 분 모두 배우지만, 이번에는 기획과 총괄까지 맡으셨는데요.
배우로 작업할 때와는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앵커]
작품 속에서 강태선 지사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냈는지 궁금한데요.
사전에 강태선 지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앵커]
어느덧 제주살이 1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도민들의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예술협동조합 'C.R.A'(크라)를 설립해 운영하고 계시죠.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네, 두분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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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4 19:45:49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지역 독립유공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 어제 첫선을 보였습니다.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연극은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함께 기획했는데요.
두 분 스튜디오로 모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청자분들께,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번 연극은 광복 80주년과 강태선 애국지사의 삶을 다룬 작품이죠.
두 분이 직접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앵커]
두 분 모두 배우지만, 이번에는 기획과 총괄까지 맡으셨는데요.
배우로 작업할 때와는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앵커]
작품 속에서 강태선 지사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냈는지 궁금한데요.
사전에 강태선 지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앵커]
어느덧 제주살이 1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도민들의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예술협동조합 'C.R.A'(크라)를 설립해 운영하고 계시죠.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네, 두분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고맙습니다.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지역 독립유공자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 어제 첫선을 보였습니다.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연극은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가 함께 기획했는데요.
두 분 스튜디오로 모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시청자분들께, 먼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
이번 연극은 광복 80주년과 강태선 애국지사의 삶을 다룬 작품이죠.
두 분이 직접 기획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앵커]
두 분 모두 배우지만, 이번에는 기획과 총괄까지 맡으셨는데요.
배우로 작업할 때와는 소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앵커]
작품 속에서 강태선 지사의 실제 경험과 감정을 어떻게 담아냈는지 궁금한데요.
사전에 강태선 지사와 소통하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앵커]
어느덧 제주살이 10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도민들의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해 예술협동조합 'C.R.A'(크라)를 설립해 운영하고 계시죠.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
[앵커]
네, 두분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고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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