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집중호우 재산피해 7,655억 원 잠정 집계
입력 2025.08.06 (19:18)
수정 2025.08.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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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경남의 재산 피해액이 7,6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6,110억 원, 주택과 가축 등 사유시설 피해는 1,54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전기 등은 대부분 복구를 마쳤고, 산사태와 문화유산 등이 각각 89%와 55%의 복구율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6,110억 원, 주택과 가축 등 사유시설 피해는 1,54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전기 등은 대부분 복구를 마쳤고, 산사태와 문화유산 등이 각각 89%와 55%의 복구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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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집중호우 재산피해 7,655억 원 잠정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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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경남의 재산 피해액이 7,65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6,110억 원, 주택과 가축 등 사유시설 피해는 1,54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전기 등은 대부분 복구를 마쳤고, 산사태와 문화유산 등이 각각 89%와 55%의 복구율을 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는 6,110억 원, 주택과 가축 등 사유시설 피해는 1,540억 원입니다.
이 가운데 도로와 하천, 상하수도, 전기 등은 대부분 복구를 마쳤고, 산사태와 문화유산 등이 각각 89%와 55%의 복구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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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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