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포스코이앤씨 공사 사고 현장 감식
입력 2025.08.05 (14:05)
수정 2025.08.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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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해당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추락, 붕괴, 끼임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모두 4명입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해당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추락, 붕괴, 끼임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모두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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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포스코이앤씨 공사 사고 현장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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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4:05:45
- 수정2025-08-05 14:14:20

잇단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낸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 감식에 나섰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해당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추락, 붕괴, 끼임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모두 4명입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오늘 오전부터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해당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 국적의 30대 남성 근로자 A 씨가 감전 추정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해 들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추락, 붕괴, 끼임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모두 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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