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등 취약계층 여름 물놀이 캠프
입력 2025.08.01 (19:35)
수정 2025.08.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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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사단법인 건강나눔 영경후원회 등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세 해째 맞은 이번 여름 캠프에서는, 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2백여 명을 완주 근교 수영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고 간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올해로 세 해째 맞은 이번 여름 캠프에서는, 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2백여 명을 완주 근교 수영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고 간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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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경의료재단 등 취약계층 여름 물놀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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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35:58
- 수정2025-08-01 19:44:52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사단법인 건강나눔 영경후원회 등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8월의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세 해째 맞은 이번 여름 캠프에서는, 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2백여 명을 완주 근교 수영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고 간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올해로 세 해째 맞은 이번 여름 캠프에서는, 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2백여 명을 완주 근교 수영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고 간식 등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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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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