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부산시, 수돗물 배수지 위험 요인 175건 적발
입력 2025.08.01 (12:27)
수정 2025.08.0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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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배수지 75곳을 감사한 결과, 위험요인 175건이 적발돼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방충망 손상, 저수조 녹 발생, 시설물 벽체 균열 등이며, 위생·안전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했습니다.
배수지란 저장해 둔 수돗물을 별도의 펌프 가동 없이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설로, 배수지를 이용한 부산의 간접 급수율은 60%에 이릅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방충망 손상, 저수조 녹 발생, 시설물 벽체 균열 등이며, 위생·안전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했습니다.
배수지란 저장해 둔 수돗물을 별도의 펌프 가동 없이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설로, 배수지를 이용한 부산의 간접 급수율은 6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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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부산시, 수돗물 배수지 위험 요인 17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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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2:27:31
- 수정2025-08-01 14:59:16

부산시가 수질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배수지 75곳을 감사한 결과, 위험요인 175건이 적발돼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방충망 손상, 저수조 녹 발생, 시설물 벽체 균열 등이며, 위생·안전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했습니다.
배수지란 저장해 둔 수돗물을 별도의 펌프 가동 없이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설로, 배수지를 이용한 부산의 간접 급수율은 60%에 이릅니다.
발견된 위험 요인은 방충망 손상, 저수조 녹 발생, 시설물 벽체 균열 등이며, 위생·안전 관리가 소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기관 경고했습니다.
배수지란 저장해 둔 수돗물을 별도의 펌프 가동 없이 각 가정에 공급하는 시설로, 배수지를 이용한 부산의 간접 급수율은 6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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